앙헬레스 시티은행이 3월 중순에
바뀐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영업하는거 보면 
갈 생각이 없나봅니다.
해킹 당한다는 말도 있어서 삼십만원
정도 넣어두고 와서 며칠전 칠천페소 찾고  지금 오천 찾았는데 재수가 좋은지 돈이 적어서 그런지 해킹도 안 당하고 잘 찾아왔어요.
ATM기가 한대라서 줄을 많이서고 일이십분 기다린다 했는데 영업시간에는
5대(6대?)가 다돌아가고 저녁이나 휴일에만 1대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저번주와 오늘(4월27일,일요일) 기준이오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