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당체~
무책임 사람들
남의일은 내일이 아니니 나몰라라 까지는 이해하나
즐기는거같다 남의 난처함을...
어제일이다
우리가게 옆에 어떤 퓌노이한명이 뒤지게 쳐맞고 눈팅이밤팅이는 물론 대그빡에 된장까지 발라야하는 상황
어느누구 하나 말릴생각도 않고 지켜만 보는 수많은 퓌노이들...
게중엔 실실 쪼게는 퓌노이도 있다
한 이십분 지나서야 개차반나게 쳐맞던 퓌노이는 숨을 돌린다
물론 개차반나게 두들겨팬 퓌노이는 유유히 사라지고 특유의 퓌노이들습성이지만
뒤지게쳐맞은 퓌노이 ..나이는 20대후반정도
물한잔 건네주며 물으니 ..참 간통한경우이다
팬놈 와이프를 찝쩍거려 건든모양이다 뒤지게쳐맞은놈 말이 온리 완타임....이러는거 보니
그가 떠난후 사람들이 웅성웅성 말들한다
여하튼 그동안 퓔리퓐에 머물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오지랍을 펼치지말자이다
쌈 말리다 총맞은넘도 보았고 나중에 보복당하는자도 보았으니 말이다
백주대낮에 칼질도 서슴없이 하는 부족들이라 이방인들은 조심해야한다
이방인으로서 이해가 안가는건 어느누구하나 말리지않고 신고도 안한다는거 !
말리는건 보복이 무섭다치고라도....신고라도 해줘야 큰사건이 멈출거아닌가..참
개나 소나 오징어나 꼴뚜기나 퓌노이들 핸드폰은 다 가지고있지않은가
쓸데없는 개소리들작작할땐 문자 주고받고 낄낄데고 정작 인명보호차원의 문자하나 하지않는 퓌노이들~
난 대접을 안한다 맘속으로 이용할뿐이다 ...단물뺴먹고 뼈쏙까지 우려먹을란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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