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설렁탕(마카티) 불 친절의 끝
마카티 지점은 가본 적이 없었지만 마닐라 지점은 가봤기에 같을거라 생각하고 가보았으나 우선 들어가자마자 무슨 썩은 냄새 같은 게 났습니다. 그래도 참고 자리에 앉아 주문을 기다린 지 5분 여종업원이라는 것들(4명)은 손님이 왔는지 신경 쓰지도 않고 카운터에 모여 계속 수다만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 태도가 황당했지만 조용하게 "너희 손님이 온 게 안보이니? ' 라고 물어보니 "보인다" 라고 하고 계속 수다를 떨어서 기분도 나쁘고 상대 하기도 싫어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나오는 그 순간까지도 웃고 떠들며 농담하는 되먹지 못한 직원들...
필리핀에 있는 신선설렁탕이 과연 한국에 있는 신선설렁탕과 무슨 관계 인지, 그리고 마닐라 지점과 마카티 지점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프랜차이즈 관리를 해도 괜찬은건지요?
그나마 마닐라 지점은 마카티 지점처럼 냄새도 안나고 직원들의 태도도 이렇치 않아 자주 가는 편인데 마카티 지점은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거같아 몇 자 적어봤습니다.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이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한 식당 때문에 망가져 버렸네요...
직원 마인드가 그 집 주인의 마인드라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라면 우리 교민들이 이런 불쾌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 부탁드리며 더불어 냄새 좀 어떻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