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기원 하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

예전의  필카페24  를   통해서,  값진  추억이  너무나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잠수 하고  계신지,   통~   연락들도  없으시고 
만남의  과정을  통해서   불협화음의  문제도  많았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았었던  관계로   모든  분들의  안부가  무척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