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이버에 안티카페,  안티 블로그까지 만들어 놓고

루머를 퍼뜨리는 인간...

이 인간이 누구인지 오래 전에 확인을 했었고, 그래서 코

피노 소송이고 지랄이고 상관없이....당장 쫒아가서 반쯤

죽여놓고 싶은 충동이 생겼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도, 이 분들의 눈이 무섭기 때

문이다...

 저게 어떻게 루머야. 사실인데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가

 저런 멘탈로 뭔 사업을 하시나. 사람 엿먹이고 돈버는게 쉬운줄 알았어?


  코피노아빠라고 확인도 안된사람 면상올려놓고 고소당하면
50만원으로 퉁치면된다고 별거 아니라고 
x나게 쿨한척 하더니, 막상 지가 당하니까 흥분해가지고 개소리늘어놓는꼴 보니까 웃기네.

 반죽이고 싶네 뭐하네 주댕이로 떠들지 말고 법대로 하세요. 
아니면 쫓아가서 반죽이던가.
욕처먹든말든 하고싶은거 추진력하나는 끝내주던데 왜 블로그일기장에 뻘글을 쓰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