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립선 맛사지를 한다는 출장 맛사지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

어디 업소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소문까지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게시판에 도베를 하고

이제 전화를 하면  무슨 맛자시는 원하냐고 물어보고

일반 맛사지를 한다면  바쁘다고 돈이 되는 전립선 맛사지만 하라 하는데....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말이 좋아 전립선 맛사지이지  사실상 성매매인데

한인 사회에 사명감을 가지고 저렴하게 공급하는것인지...

이러다가는 모두 동서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