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에 탈탈 털리고 다신 필고 안온다더니 우짠일이랴.
안온다더니 왜또 와서 자기할말만 하고 밝히라는 의혹은 입다물고있네

필고에 직접쓴글 다시한번 복습

--현재 전국에 흩어져 있는 코피노맘들에게 광고를 하고, 상담을 하고 소송
준비를 시키기 위해, 현지에서만 해도 '매월 1천만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코피노맘이 승소할 경우, 소송에 들어간 경비를 공제하고 법무법인
과 코피노맘이 각각 50%씩 배분을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네.뭐하길래 매달 진행비가 천만원이여. 그것도 최소
결국 경비다까고 반띵주면 8:2아니여?

---현지 사무소 운영은 로펌의 후원과 제 개인 돈으로 충당되고 있고....---

반띵으로 한달에 오백씩 충당해서 세달동안 1500만원 지출했네. 로펌은 돈벌어도
본인은 10원한장 안가져간다니까. 돈10원한장 안벌건데 매달 운영비를 기부한다..

 나는장사꾼이라며  필리핀에서 돈벌어볼려고 할수있는 사업은 죄다 손대고
필리핀와서 광산까지 얼쩡되던 양반이
갑자기 코피노돕기에 재산을 기부한다는게 도대체 뭔소리야.



 간만에 좋은일한다고 당당하게 입성

근데 당신의 한계는 봉사를 수익으로 연결시킬수 있다는게 문제지.

뭘해도 봉사는 과정이고 수익이 결과가 될수밖에 없잖어.

결과적으로 수익으로 마무리가 되기때문에 당신이

개입하는이상 이빨을 치료하든, 미용실취업을 시켜주든간에 영업이 된다는것이지.


이게 순수히 봉사같지만, 가장중요한 조건인 '코피노맘'이 되기위해선

코피노애비의 사진이 있어야만 성립이 되기 때문이지.

 이것을 충족한 코피노맘이 당신의 도움을 받고서도

소송을 안할수가 있나. 이또한 코피노사업에 연결될수밖에 없는 영업에 불과하다는것.


정 일시불 합의금소송할꺼면
혼인서류 갖고있는 코피노맘한테 송장값만 떼고 정확히 5:5먹고 사업하쇼. 

 법무법인 5안에서 당신 월급가져가고. 거기서 변호사비로 반띵먹는다고 그래도
욕안하니까.

 애초부터 혼인서류를 갖고있는 코피노맘에게 소송대리를 해주면 아무문제 없는것을
가지고 사무실운영비하고 광고하는데 한달에 천만원씩 
들어간다고 미리 선수쳐서 빠져나갈구멍이나 만들고말이지.

 매춘녀들 찾아가서 사진을 달라그러고,한국인주소를 가지고 이민국가서 신상을 알아와라,
방송에 내보낸다느니  

한국인 수배자를 만들어서 필리핀꽃뱀들 먹거리 던져주니까 뭘해도 욕을 먹지.

 필에서 한국사람들이 가해자인것처럼 말하는데
반대로 한국인도 법적보호,치안서비스를 못받는거 아니야. 거기서 꽃뱀물리면 고소를하나 아니면
무고를 콩밥을 먹일수가있나. 눈뜨고 코베이고,짭새들이랑 꽃뱀들 한통속돼서 셋업이나하고

 점쟁이도 아니고 뭔 사진한장으로 애비인지 아닌지 안다는거여.
그안에 수많은 사연과 사실관계를
사진이랑 필리핀여자 말만듣고 당신들이 다 때려맞출수있다고 생각하나보네.

 하여간 사업이든 뭐든간에 돌아가는 시스템,정보도 없이 시작하기전부터
김칫국마시고 과욕부리면 탈날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