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코피노 소송이 또 다시 자게 논쟁거리로 부상하네요~
세상만사 과연 정답이 어디있을까요?
그냥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요?
막무가내로 너 죽고 나 살자 이런식의 소송보다는 먼저 당사자끼리의 대화로 풀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최후에 선택하는 방법이 소송이 아닐까 합니다.
뭐 일단 남이사 소송을 하던 말던 저와는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필고에 주둔하시는 수많은 키보드 위리어님들의 막강 전투력을 좀 더 구경해보고자 합니다.
제 아는 지인양반은 LTE 장비 리뷰 글 올렸다가 키보드 워리어님들에게 결국 패배하고
스스로 화를 못참아 필고를 탈퇴하고 즐겨찾기에서 지워버렸다는... -_-
과연 이 논쟁의 최후의 승자는 속칭 Mr.구님이 될것인지 아니면 Keyboard Warriors 님들이 될것인지
궁금합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재미있는 글로 때우게 해주셔서 Mr.구 님과 기타 워리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PS. 근데 현재까지 코피노 소송 성공진행 혹은 성사된 사례가 있나요? 그건 좀 궁금하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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