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위협하며 죽이네마네하는 상황인줄 알았는데 소지한 가방 안에 칼이 있었다는 반전이ㅎ
그저 니죽고 나죽자 따지러 갔는데 대동한 가드와 경찰에의해 바로 제압 ㅋㅋ
유투브는 물론 온갖 인터넷 게시판에 살인마네머네 얼굴 공개하고 신상 까발리고 악담 퍼 부었으니 명예회손 인격모독 등 오히려 최머시기가 작정하고 들이대면 이머시기는 크게 걸릴듯.
저게 과연 공포에 떠는 피해자의 행동이고 모습인지 동영상 보면서도 한참을 웃었는데 개오바 떠는거 보고 알아봤다. 참 재미있는 세상이야 ㅋㅋㅋ
이래서 양쪽 말은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