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씨 고소한다는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신고함다
있는데 구본창씨가 옆 테이블에서 바바애(구본창씨의 애인
이 확실)와 밥을 먹고 있었음다
구본창씨 블로그에서 본거랑 똑같아서 구본창씨냐고 물었더니
진짜 구본창씨였슴다
구본창씨가 코피노소송인지 뭔지로 한국인 괴롭히는 것 알고 있었고
술도 한 잔한데다가 친구들이 한 주먹 하는 친구들이라 사나이답게
구본창씨에게 한국인 괴롭히는 짓 그만 하라고 한 마디 했었슴다
우리는 딱 한번 욕만 했는데 구본창씨가 우리 테이블로 미소를 띠며
오기에 대화를 하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슴다
그 날일은 두번 다시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끔찍했었슴다
나는 기절했고 내 친구들은 기절할 정도로 얻어 맞았고
맞은 것도 억울한데 거꾸로 사과까지 해야 했었슴다
실컷 얻어맞고 사과까지 하는 것 쪽팔리피고 자존심 상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아래 분이 쓰신 글대로 진짜 모가지 부러뜨릴 것처럼 살벌했슴다
우리도 고소하고 싶었지만 우리가 영업하는 업소를 그 인간이 알기 때문에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도 하지 못했슴다
조만간에 그 인간 손에 모가지 부러지는 교민 생길겁니다
아래 글 쓰신 분 파이팅임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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