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지마시고 간단한 따갈로그라도 배우세요.당하지말기.
딸이랑 로빈손을 들어갔다나와서 다시 차를 타고 집에가려는데 우리딸이 차반대쪽물을 열어서 들어오려
하는데 그공간이 좁아서 혹시나 옆에차가 기스가 날까봐 손바닥으로 차문을 열고 닫는순간 손가락이 끼어
다친걸 보고 그냥 조심하지 그러는데 우리차옆에 필리핀사람 나이지긋하고 서있는데 갑자기 조금 그것두 점같은 푹들어간 부위를 가리키며 물어내라고 우리기사는 멍청하게 얼마보상해야하냐고 묻습니다. 기가막혀 그필리핀아저씨가 3500페소 달랍니다.어이없어서 그럼 가까운 한국정비소 가서 보상해주겠다 했더니 멀다며 그리고 이노바라며 여기서 안된다고 수리는 더기가막힌건 우리 딸이 하지도 않았는데 되려 보상하라고 하니 더기가막힐 노릇. 한껀하려고 서있는 듯.한국사람이냐 물어보고.드라이버가 . .
그래서 저는 차에서 내려 따갈로그로 이차주인이 누구냐며. .따지듯물었더니 그리고 가까운 정비소있으니(아마 차기사인듯)
가자고 했고 .결국은 제가 알아차리고 따갈로그로 하니깐 니딸이 한거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면 됬다라고 그냥 마무리 하더군요.
암튼 이나라에서는 간단한 언어와 차분히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해결합니다. 여러분두 당하지 마시고 간단한 언어라두 배우세요.정말 억울한경우 대처가 안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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