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랫 글, "지프니 안의 소매치기 조심하세요"를 읽고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특히 주의를 요하는 구간과 시간대가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1. 앙헬레스 전 구역
2. 말라테 주변 지역
3. 알라방~ 비쿠딴 구간
4. 모노멘토 주변 지역 입니다.
바지 주머니에 지갑과 셀폰은 타켓이 되기 쉽습니다.
가방은 안고 타셔야 그나마 안전합니다.(대개 혼잡을 틈타서 옆자리에서 슬쩍 손을 넣거나 칼로 찢음)
자리는 앞자리보다는 뒷자리 또는 조수적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학생, 여자, 노인들 사이에 앉기를 권합니다.
아, 그리고 되도록이면 FX를 이용하세요. 버스나 지프니, 때론 택시보다 안전합니다.
당연히 지프니나 버스보다 쾌적하고 빠르고요.
다만 큰 짐이 있을경우와 자정 넘어 새벽 시간대에 이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국인이라서 타켓이 되기 쉽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시고 모두 안전한 필생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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