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긴유머모음

 

유머 1

 

초능력자인  유리겔라가  방송 출연  하여  모든 시청자들에게

초능력을  발휘  하고 있었습니다..

 

유리겔라는 시청자들에게  아픈 부위를  왼손 으로  잡고  오른 손은

TV 화면에  손을 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아픈곳이 감촉같이  난다고 하는  초능력이였습니다..

 

이것을 본  할아버지는  왼손으로  자기 거시기를  만지고  오른손은

TV 화면에 갔다 대었습니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이광경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할머니 : 아니 !!!!  아픈곳을 만지라고  했지  누가  죽은곳을 만지라고

           했남 ??

 

 

 

 

 

 

유머 2

 

한가정에 아들셋만 둔 엄마와  막내 아들과 의  대화 입니다.

 

막내아들 : 엄마 ? 큰형은 어째서  별명이 해운대 파도여 ?

엄     마  : 그건 .. 아빠하고 신혼 여행가서  큰형을  임신해서  그렇게 부르는 거란다..

 

막내아들 : 그럼 둘째 형은 어째서 별명이 칙칙폭폭 이야 ?

엄     마  : 그건  기차 여행에서 둘째형 을 임신 해서 그런 거란다 ..

 

엄마는 계속 물어보는 막내 아들에게 화를 내며 그만 물어보라면서 막내를 쫓으며 한마디...

 

야 !!  찢어진 콘돔아 ..이제 그만가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