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클락에 ooo호텔내에 이oo 부장에 대해서 글을 썼었죠
이 이야기는 제가 로oo 호텔 관두기 직전에 이야기입니다. 몇일전 제가 파일 자체를 올렸다가 제가 아는 지인분들의 성함이 들어가 있는것을 보고 삭제를 했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진심어린 답글 달아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앙헬레스 클락에 한국인들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업하시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한국인끼리 서로 도와주질 못할망정 악담을 일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밑에 글은 제가 관두기전 사장에게 올렸던 글입니다.이 oo 부장은 호텔에 외상금을 달고 지내던 사람이며 제가 일을 관두었던 계기중에 미약하지만 일을 관두게끔 보탬이 되었던 사람입니다.저보다 나이도 몇살 많은걸로 알고 있으나 유치하게 관두기전 사장에게 A4용지 3장가량의 분량을 써서 저하고는 한번도 얘기없이 제출하고 제가 휴무였던날 호텔로 찾아와서 변변치 않은 얘기로 사장과 상담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전에 사무실 찾아가서 문제있냐고 얘기했으나 저하고 할말이 없다며 짤라 말하던 사람입니다.(왜냐? 본인 외상금이 호텔에 너무 많았기에 어떻게 해보고자 발버둥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먼저 답변을 드리기전에 이00 부장의 글을 oo과장을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들었으며 전체 문맥을 봤을때 사장님에게 선처를 구해달라는 내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5성급 호텔에 계속해서 일하면서 많은 여행사를 상대해보았고 여기서도 타 여행사(데일리투어,필투어,BC투어,다모아 여행사,푸른투어,테마투어 등등)와 예약 및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한번도 이러한 컴플레인을 받아보지 못했으며 이러한 문제 또한 한번도 없었습니다.체크인전 여행사에서 손님의 예약을 여러 번 체크하기에 이러한 문제를 1년이상 일하면서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이oo부장은 타 여행사와는 별개로 본인의 예약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당시 자리에 없던 사람에게 본인(이부장)의 착오를 남에게 전과하는 것은 주위의 가이드 및 호텔 직원들 또한 잘아는 이야기입니다. 1년전 처음 여기 왔을시 이oo부장으로 인해 예약상 많은 문제가 있었음은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옛 얘기를 가지고 왜 당시에 얘기를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옛 얘기를 지금에 와서 왜 하는지요? 여행사를 처음 운영하는 사람입니까?
-
11월23일 방 7개 3박 그전에 메시지로 해약 처리함.(이oo부장의 글)
-
11월23일 오후 2시2분경 최OO 과장은 문자로 방 7개 3박 NO SHOW 되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제대로 된 여행사라면 이전에 수없이 방 체크를 하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로 조치를 취했을껍니다. 그러나 답변 왈 전에 10개 해약할때 같이 한거잖아.라고 얘기를 합니다.그거 그때 같은 손님인데라고 답변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호텔측에서 이부장의 예약은 다같이 여행사 이름으로 들어오는데 어떤 손님인지 구분이가능한지요? 같은 손님인데 하는 얘기를 이전에 해도 실무자로선 모르는 얘기인데 구분을 어떻게 할까요?
이부장이 캔슬을 해달라는거 듣는 즉시 해주었으며 말을 할 가치도 안되는 질문입니다.
위와 같이 유사한 질문을 2월4일 오후12:48분에 했습니다(부장님 2월13일 모든 예약 확정해주세요)
답변왈: 2월5일 5박 3개 가능하면 스위트1.디럭스1개 붙여주고 안되면 다른거로 줘 하고 동문서답이 옵니다.
그러고 일주일이 되었을시 클락 및 앙헬레스 모든 호텔들이 거의 풀리북이었습니다. 이건 한달전부터 예측해오던 상황이라 모든분들이 다 아는 상황이었습니다.
5. 이부장왈 작년 2월은 노쇼가 없었고 또 혹시 있다해도 왜 이제야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이라고 질문을 던짐.
첫째 위에 말과 같이 본인마저 뭐가뭔지 모르는 상황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말이안됨. 또한 1월16일(최성수기) 본인방이 16개가 깨져서 상무님께 사정 말씀드려서 1,2월 모두 삭제 해준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부장이 글을 씀.또한 당시 본인 잘못보다는 고실장등 신입직원들의 실수가 많았음)이라고 글에 쓰여 있음.(없는 사람을 항시 언급하는 자체는 본인의 잘못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급했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당시 고실장님은 출근한지 몇일 안되는 상황이라 전산상태를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으며 2월에는 염과장 및 본인이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본인은 5성급 호텔에서 계속 일했던 사람으로 현 시스템을 숙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음), 16개의 방이 깨지도록 방치했다는 말 또한 믿을수 없음이라고 답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작년2월을 노쇼가 없었다고 하는데 왜 이제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지?
6. 작년5월18일 외상이 7000페소라는데 본인은 금액을 떠나 내용 자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핑계를 됩니다(이부장)
제답변:이부장 본인은 그당시 항상 예를 들어 몇만페소를 지불하면 어디까지 외상이 지불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단정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체크해봤는지? 프론트 직원들이 외상이 발생할때마다 시티레져 장부에 바로바로 기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부장이 지불했던 돈을 항상 받은즉시 시스템에 입금처리하고 로그북에 기입을 합니다.(항상 호텔직원들이 들어온돈과 나간돈을 시스템 및 수기로 항상 병행해서 기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전에도 외상금을 지불할시 금액에 맞게 지불하라고 이야기했으나 항상 돈이 모자른 관계로 정확히 계산이 안되었습니다.
8. OO 가이드(이부장 밑에 당시 일했던 가이드)가 방쓰고 외상을 하게되면 외상은 왜 내앞으로 달려야 하는지 이해안됨(이부장왈)
제가 쓴글:1월14일 스위트 2개 4박을 썼다는데 이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시스템상에는 그런 예약 자체가 없음. 1월14일에 OO가이드가 방을 썼다면 그당시는 OO가이드는 이부장 밑에서 일하던때인데 왜 본인은 모르는지? OO가이드님과 이 내용에 대해서 통화를 하였고 둘사이에 있던 문제를 가지고 왜 (본인)에게 떠넘기는지 이해가 안됨(참고로 OO가이드님과 이부장사이에 얽힌 문제는 다른 OO실장님도 알고 있으며 본인이 중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안되기에 직접 이부장과 OO가이드님간에 통화하시라고 전달한 문제를 이부장은 본인(저에게)에게 떠넘기는 형국임. 또한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이 아는 문제임으로 할 이야기가 못됨이라고 답글을 썼었죠. 이이야기는 한마디로 이부장이 다른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핑계로 덮어 씌우기위해 사장에게 글을씀.
9. 이부장 왈 방 커미션이 큰 생활 방편이고 그 수입이 유일한 낙인데 글쓰는이 말로는 사장님이 제(이부장)가 외상이 많다고 전부 압류되었다면 최소한 그 내역서라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약3회에 걸쳐 내역서를 달라고하니 나중에 준다고함(이부장글)
-->내역서를 달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음.그리고 커미션을 줄때는 항상 돈에다가 방을 쓴 기간 및 방번호까지 적어서 전달했음. 이부장의 말이 여기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들어남.내역서를 못줄 이유도 없고 이부장이 프론트 직원들이 정리를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으며 한번도 내역서를 달라고 한적이 없음.그리고 이부장은 커미션이 얼마나 모였냐기에 항상 그때마다 답변을 해주었음
10. 1월1일, 25일 방 1개씩 노쇼 난 것을 직원들의 편의를 봐준다고 이부장은 이야기함
11월말부터 이부장은 모든 여행사 또한 최소 15일전 입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던 사람임.
호텔 입장에서 어떤 편의를 이부장 통해서 봐야하는지? 당시는 성수기라 당일 노쇼 또는 캔슬은 여행사에 차지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기임.
12. 데일리 투어에 관한 언급에 대해 이부장의 예약전에 들어왔으며 당시 이부장이 방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본인에게 데일리 투어측에 통화해서 거짓을 얘기하고 안된다고 얘기하라고 했으며 모든 사정을 다 이야기를 했고 모든 내용은 이부장이 다 알고 있었음에 불구하고 왜 이딴식의 글로 호소하는지? 사실인즉 데일리 투어 관련해서 이부장에게 상황을 알려줬고 이부장이 방이 더 필요해서 데일리투어 사장에게는 거짓을 말하도록 구하였으나 본인 또한 내키지 않았지만 거짓으로 응대를 했고 그와중에 이부장은 그럼 할수없지 하고 모든 이슈는 끝이남.
14. 이부장왈 본인과 친했던 한가이드가 타여행사에 본인보다 적은 금액으로 홍보를 하고있다고 이야기함. 질문과 같이 본인은 OO가이드와 통화하였으며 3200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거짓을 이야기 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음.OOO여행사 사장또한 그사실을 모르고 있음. 처음 이런 루머에 관해 이야기 한사람이 누군지 파악할 필요가 있음(또한 3자대면). 이렇게 제가 답글을 썼었습니다.
15. 와인건 관련해서 이부장이 본인에게 컴플레인함.
본인이 적은 답글:이 이야기는 지금도 없는 사람(염과장) 들추고 있는 경우임. 15번 관련해서 본인은 이 부장이 얼마나 앞면 몰수하고 거짓으로 글을 적은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이부장이 말을 계속해서 지어낸다는 타인의 말을 의심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염과장과도 본인이 소통이 가능하기에 증거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2013년도에 이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만두기전 이부장은 외상금이 많아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또한 이글을 사장에게 떳떳히 2014년도 4월경에 써서 올림.(아마 오래된일이라 제가 모를거라 판단하고 썻겠죠.)
과정인즉 이부장은 와인병을 프론트에 맡겼는데 다른 손님에게 프론트 직원이 내어주었다고 이부장은 본인에게 말을 했으며 본인에게 컴플레인함(당시 본인은 그자리에 없었으며 현재 근무중인 ANGEL이라는 직원이 알고 있음). 당시 이부장은 와인을 드라이버 통해서 프론트에 맡겼으며 그 당시 염과장이 있었으며 이부장 본인도 염과장한테 계속해서 컴플레인을 했던 상황임. 그당시 프론트 직원의 말에 의하면 와인을 프론트에 맡겼을때도 필리피노 드라이버가 와서 MR.KIM 에게 줘라는 드라이버의 말을 듣고 프론트 직원은 대응했으며 어떻게 단골 손님(자주 이부장통해서 들어오는 손님)이 와인을 맡긴 것을 알고 달라고 했었다고 당시 프론트 직원은 질술함.MR.KIM이 한둘입니까? 이부장은 항시 거짓으로 남을 비하하고 기억을 못하겠지하며 본인이 불리할시 항시 남의 핑계를 된다는 것을 위에 항목에서 잘 비춰집니다.여기서 이부장은 본인에게 와인값을 물릴수 있도록 사장에게 협조바란다고 글을 씀. 전 그때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이부장통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 무슨 저한테 억한 심정이 있어 거짓으로 글을 올렸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이부장이 20대초반이라면 이해를 하겠죠)
16. 위에서 보시다시피 본인이 로하스 호텔에 근무한 이래로 이부장은 본인의 예약을 제대로 체크한 적도 없으며 방 변경건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프론트 직원들 및 한국인 매니저가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매일 사장님께 보고하는 상태였습니다.(매일 사장은 컴퓨터에 그날 방갯수부터 매출발생, 누가 체크인했으며까지 저장을 하고 따로 기록을 하시는 분인데 이부장은 제대로 방체크를 안하면서 항상 남의 핑계만 일삼는 행동을 저지르고 있습니다.앞에서는 이런말하고 뒤에서는 다른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으며 전산시스템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안다고 하는 말을 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 이부장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것은 누구도 압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참 이부장이 처량합니다. 사장님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1월말경부터 2월13일 당일 주변호텔 풀리북으로 인해 걱정이 된 나머지 OO실장과(이부장 밑에서 OP로 계신분) 시스템을보며 2월13일전까지 체크를 해왔습니다.(본인뿐만 아니라 타과장도 체크함). 2월4일 점심 12시 48분에 일주일전부터 이부장한테도 메시지를 보내어서 2월13일 모든 예약 확정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러나 답변없음)
어떤 호텔이 여행사 예약을 모르는데 마음대로 예약을 넣습니까?(이글은 이부장이 이간질하여 다른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임 )체크해서 알려달라고 그리 오랫동안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OO실장에게 호텔 시스템 그대로 보내주었는데 왜 확인이 안되는가요? 만약 예약이 중복이 되었으면 제때 수정을 여행사측에서 해주어야 하는게 맞는데 이부장은 전혀 노력조차 않하고 남의 잘못이라고만 핑계를 대는 사람과 어떻게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시스템의 정정이 안된다고 본인이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분명 노쇼가 발생한 부분은 수정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드렸으며 계속해서 이부장 본인의 잘못은 생각은 안하고 안하무인하게 대처를 하는 이부장의 방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엔 프론트 모든 직원들뿐만 아니라 이전에 있었던 매니저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OO실장과 예약변경 및 새로운 예약을 서로간에 맞추어 왔으며 OO실장 또한 이부장에게 연락을 했는데 답변이 없다는 소리를 매일 들었습니다. 이부장이 일주일이 넘는 시간동안 한번이라도 와서 체크를 했다면 문제가 생겼을까요? 어떻게 전 클락 및 앙헬레스 호텔이 만실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2월13일 당일 밤 10시 30분이 넘어서와서는 이딴 소리를 하는지 여행사 오너로써 제 호텔경력을 비추어 봤을때 처음 봅니다. OO실장과 이부장이 준 예약을 그대로 시스템에 반영했는데 호텔측 직원들에게 수고한다는 소린 못할망정 호텔측에서 이부장을 속인다는식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또한 작년 2월달에도 보다시피 이부장이 예약 제대로 안넣고 곤란을 겪은게 한두번인가요? 2월13일 이부장은 시스템상에서 본인 이름으로 되어 있는 예약에 관해 그런예약 한적이 없다고 OO과장에게 취소해라고 얘기했습니다. OO과장은 예약 취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차후에 손님이 취소한 방번호를 보여주며 예약했다고 이야기해서 다시 예약해서 넣은 경우 또한 있습니다. 불과 며칠전 OO실장님과 본인은 노쇼 관련해서 시스템에 있는 그대로 OO실장에게 보여주었으나 이부장은 본인에게 말이 안되면 의심을 합니다.OO실장과 저 사이에 뭐가 있는것처럼. 서로간에 저희둘은 무슨관계인가요? 하며 물어보기까지도 했을 지경이었습니다. 또한 상무님께서 저희들을 가리키며 이부장 이름으로 예약을 넣는게 아니냐며 물어보신적이 있습니다.(여기서 상무라는 사람이 바로 밑에 있는 직원한테 근거없이 의심을 합니다).그때 저흰 어이가 없어서 있지도 않은 일이며 한번도 그런짓을 해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여기서 저희는 이부장은 본인이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또 거짓으로 상무님에게 보고를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며칠전 OO 가이드가 본인에게 전화와서 이부장을 통해서 예약을 넣었으나 예약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OO 가이드는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확인 안해봤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전화 하기를 잘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이런적이 수도없이 많았으며 손님께서 예약을 이부장 통해서 했는데 안되어 있다고 컴플레인을 받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위에 1명만 남에 대해 좋지 못한 얘기를 한다면 그 한명을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10명이 한사람에 대해 얘기한다면 주의해야겠지요.
항상 없는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 처음과 시간이 지난후에 말이 틀리는 사람을 뭐를 믿고 얘기를 해야 합니까?그리고 이부장을 통해서 들어오는 여행사의 예약은 항상 먼저 돈을 이부장에게 입금합니다.이전에도 가이드 및 타 여행사를 통해서 확인했던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부장은 제때 입금을 안하고 미루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어떤 여행사 OP가 본인들의 예약이 공유가 안되어 모르고 있습니까? 이부장 개인의 예약이 있더라도 OP에게 먼저 전달해서 제대로 예약이 되어있는지 호텔측과 확인을 해야하는게 순리인데 호텔측에서도 블록을 잡기 위해서 예약한것인지 믿지를 못해 항상 OO실장에게 예약이 확정이냐고 물어봐야 했고 때로는 이부장의 블록으로 인해 다른 예약을 받지 못해 손해를 보았던 적도 여러 번 있었던 것은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이부장 본인이 제때 제대로 확인만 했었으면 지금 왜 이런 일말에 가치도 없는 답변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상당히 불만이며 불쾌할 뿐입니다. 이전에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 및 호텔 직원들이 얼마나 이부장으로 인해 힘든시간을 보냈는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본인이 여기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 때문에 여기서 일하는지 조차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라고 사장에게 글을 올렸었었죠 제가 관두기전. 왜 이제서야 이런 글을 올리냐? 하고 물으신다면 전 이렇게 답을 드리고 싶네요. 외국에서 오래 일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아왔었지만 한국인이 한국인과의 사이에서 위의 글과 같이 단지 본인이 살고자 막말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항상 유의하시고 해외에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