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의 소비습관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주위의 필리핀분들 중에는 그런분은 안계신듣 합니다.

못사는 사람들은 그런 경향이 큽니다 있으면 있을때 없어도 살아지니까

필리핀 사람들을 단적으로 표현 하는게, 무례 할수 있겠지만, 필왕님의 글도 일리가 있어요. 필리핀의 엘리트, 몇 % 는 직업 의식이 강한 반면에, 소위 하류층에 속하는 필리핀 남자의 대부분은 배가 남산 만큼이나 튀어 나고서, 더운 날씨 탓인지, 웃통ㅇ을 까집고 펜츄 같은 반바지 ? 를 입고서, 흘러 내릴듯한 펜츄 상태에서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대부분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는 사람들은 배가 남산 만큼 나올수가 없는데, 단적으로 표현 하면, 게으름과 일을 안하는 사람들이 하류층에 많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직장을 잡기도 힘들 뿐더러, 며칠 일하고서 돈이 있으면 일을 아니 하고서, 닭싸움에 길들여지는 싸움닭을 안고서, 흘러 내리는 주체 못하는 팬티 같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아마도 집근처에서 그렇게 입고 다니는것이겠지만요. 필리핀의 하류 가정은 대가족을 형성 해서 사는 모습을 봅니다. 사돈에 팔촌 까지, 발 뻗고서 잘수 있는 공간이면, ~ 그 중에서 한사람이라도 일을 하면, 빌붙어서 사는 사람들이 많더 군요. 필리핀 여성분들은 반면에 생활력이 강한 것을 봅니다. 혼자 벌어서, 배뿔데기 남편과 자식들을 공양 하고, 사돈에 팔촌 까지 빌붙어 사는 사람들 까지, 필리핀인들은 아무리 못살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졸리비 방문 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보면, 알수 없는~~ 우리네 의식과 다른점이 있구요. 아마도 겨울이 없는 탓에 겨울이 있음, 춥지 않고 배 안곯게 열심히 겨울을 준비 할수 있는 우리네 와 틀린것 같구요. 위의 제가 서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린거구요. 오해 마세요. 여러분들~~

그곳이 필리핀 인지라...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br />제가 하는 업종에 많은 노동자들이 옵니다. 그들은 해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 오는 노동자들인데 돈이 거의 다 떨어져 가기 때문에 다시 일을 하러 간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봐서 1년 일을 하고 그 돈으로 좀 놀다가 다시 해외로 가는 그러한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br /><br />제일 바라보기 힘든 것은 해외로 가기 위해 몇가지 해야 할 일들에 필요한 돈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껏 합격해 놓고 돈이 없어서 못다는 경우가 많거든요...해외에 가기 위해 맘을 먹었었다면 그 돈 정도는 남겨놓아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일안해도 밥은 먹고사는사람들...왜? 집에서 누군가는 일을 하니깐...<br />돈이 궁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벌어먹을려는 사람은 많이 보기 힘들더라고요

전세계에 가난한사람들의 공통점 아닌가요,,,<br />필리핀인이 조금 더 많다는거죠 그래서 후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