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의 이민국 태도가 정말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욕이 사람을

무식하게 만든다.

평상시 정체가 심하지않으면 1시간30분이면 가는 거리를

무려 4시간이나 걸려 한달이나 넘게 비자신청서를 붙잡고 있는 이민국이

이제외서 영문철자 하나 틀렸다고 수정하라고 다시 들어오란다.

하여 땀을 뻘뻘흘리며 고생해서 찾아가서 수정 하였더니

잡것들 또 한달 더 기다리란다.

길바닥에 버린 돈과 시간이 어제 오늘 이냐마는 니들은 민원인이

사람으로 안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