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거주자와 현지인 모두가, 외국인 거주자가 하는 행동을 각자의 조국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그 사람이 속한 국가의 정체성과 본질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