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가 왜 나쁩니까?
가끔 글 보면 카지노 다니면 다 사기꾼이고 상종도 말아야할 대상 취급하던데 개오바라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물론 욕심이 화가 불러 패가망신하는 사례도 많고 여러 부작용이 있으니 하는 말인줄은 압니다.
술집도 필 초창기에나 호기심에 다니지 자주 가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별 흥미를 안생깁니다.
골프도 안하니 주말엔 지루하고 특별한 술 약속이 없으면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필에선 시간이 나봐야 갈곳이나 즐길게 별로 없으니 여가 시간에 취미생활이 없는 저에겐 카지노가 그마나 나름 스트레스를 푸는 곳입니다.
특히 어쩌다 여자 친구랑 가면 혼자 즐길때완 또 다르게 더 시간이 잘가고 데이트 코스엔 더할 장소가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배팅도 미니멈을 유지하고 찬스가 오기까지 기다리며 수다도 떨고 음료도 무료, 라이브도 즐기고 중간에 밥도 먹고 주위 게임 분위기 즐기면 금새 5~6시간 후딱 갑니다.
어차피 매월 내가 용돈으로 쓸수 있는 금액은 한계가 있기에 오바하지 않고 승패자체를 즐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카지노 예찬론자는 아니지만 다 본인 욕심 때문에 아니면 본전 생각에 죽기살기로 뎀비니 문제있는거고 능력껏 적당히 원칙을 정하고 즐기면 별문제 없다고 봅니다.
머리 히끗한 현지인 어르신들 많은 수는 그렇게 카지노를 즐기는 모습 자주봅니다.
카지노 다니는 사람으로서 그런시선 부분 이해는하지만 잃어도 내돈 잃는거고 남 피해 안주는데 카지노 출입한다는 이유만으로 인간 쓰레기 취급 당하는게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단, 분노조절 장애가 있고 승부욕이 넘쳐 절제력이 힘들거나 짜증잘내고 상처 잘받는 소심한 사람은 다른사람 말처럼 카지노 출입은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