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이는 장사를 하려는건지 마려는건지 정신나간 분들은 제외하고

믿고 맞긴 직원의 장난으로 피해보는 분들도 많으실거 같아요

사장이 영업시간내내 지키고 있을수도 없는 것이고요

간혹 주인이 안지키고 있는걸 나무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주인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관리맞긴 직원이 제 역활을 못하는게 문제죠

만약 저라면

직원마다 의무적으로 명찰을 달게하고

자물쇠달린 편지함을 만들어

불만사항을 적어 넣을수 있게

당연히 칭찬사항도 넣을수 있게^^

매달 칭찬많이 받은 직원에게 상을 주던가


또는 사장 연락처를

모든 고객이 볼수 있게끔 적어 놓겠네요

우리가게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는 고객님들께

오히려 감사해야죠

전 직원들끼리 서로 잘못된점 제게 신고하게 합니다

나중에 잘못된거 걸렸는데

누구도 신고한사람 없으면 전원다 벌을 주고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 카메라 설치해 언제어디서든 핸폰에서 확인해 볼수도 있고요

전 모든 영업장에 카메라 달아 수시로 핸폰으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