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왁자지껄 5일장의 시장같은 커뮤니 싸이트,타 싸이트보다 재미나서 글을 재미나고 즐겁게 보기도
질문도 답변도 한다.

2. 미끼를 만든다, 자기배경 제삼자의 배경 사업장 분위기 그리고 그런 미끼를 낚시바늘에 꿰어 낚시대를 드리운다.

3. 올린 내용글 자체가 삐딱해서, 삐딱하게 질문하면 삐딱한 넘은 상관마라다.
강사보다 그돈을 주고 4시간을 250만원 주고 앉아 듣는 사람들 얼굴함 보고 싶다.

4. 호기심 많코, 행동한다 오라해서 갔다. 필에서 한국까지 물론 본인일도 겸사해서 아니다.거짓말에 이런건 뭐  사기라고 하기도 그렇코 절박한 구직자 혹은 장사,일거리를 찾는 사람의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조롱 장난치면 그 죄를 나중에 어찌 감당할까..

5. 아직도 그러나보다 싶어 그냥 갈려다 도저히 짜증나서 글을 적는다.

6. 자꾸 이러면 진짜 희망하시는 분들 모아 같이가고 싶다.

7. 필에 오지도 않코 충청하숙집에 왔다고 연락이 안됬다고, 필호텔서 사업세미나 한다고 정원이 않되어 취소, - 자꾸 그러다 주거턱 날아간다.
본인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 피곤하다. 
농림부 금상인가 준넘도 당황해서 공직자라 그냥 후벼파다 넘어가고
본인이 서류등 이메일 서류 특허청 다있다.
금전적 사기형 보다, 모자란 넘이 뒤에서 절박한 이들을 가지고 노는 듯한 모습을 간과 하지 못하는 지나가는 사람이..... 

더운데 열나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