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에 대해서

정책이라는것은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선거를 잘하면됩니다.<br /><br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의료민영화라는것이 재앙의 수준임에도 불구하고<br /><br />새누리당을 찍는 사람들이라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선거를 잘못하면 어떤일이 발생하는지는<br /><br />4대강을 통해서 충분히 알수있습니다만은, 여전히 새누리 지지세력이 많다라는것은<br /><br />이번 재보궐선거를 보았듯이 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지적해주시고 계시네요..저도 이부분에 대해 정보좀 정리해서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차였는데 대신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ㅎ<br /><br />현재 삼성은 의료사업에 의한 수익창출의 준비를 거의 끝내논 상태입니다.<br />다만 법적으로 막혀있기때문에 각종 부대시설과 의료장비들로 우회를하고 있지만<br />머지않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모르게 삼성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겠죠..<br /><br />우리나라 정부는 누구말대로 정말 답이 없습니다..<br />지난 5년간 MB정부에 그렇게 당했는데도..지금의 정부가 들어서고<br />그렇게 먹고살기 힘들다고 말은 하면서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거 보면..참..<br /><br />어쨌든 좋은글 추천 꽝 해드리고 갑니다

시대가 변하기엔 아직때가 이른가봅니다...ㅠㅠ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프면 그냥 죽어야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필리핀 보면 알수있자나요.. 의료민영화 엄청전에 했죠.. 전기 민영화 이것도 오래됫죠. 뭐 더볼꺼 있나요. 나라를 필리핀 롤모델로 만들고 그들은 SM 이나 로빈슨의 대주주가 되고싶은거죠. 필리핀은 시장도 한번 해먹으면 자식까지 되물림하는데 조만간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겠죠.

의료 민영화에 대한 오해&nbsp;<br /><br />1. 의료 민영화와 의료보험 민영화를 착각 해서는 안 된다.<br /><br />2. 이미 의료법인 이 아닌 의료 기관은 민영화라 볼 수 있다.&nbsp;<br /><br />(의료 법인의 경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예 ) 장기 저리 대출 , 의료 법인의 감세 , 부지를 싸게 매입 가능 등, 으로 과거에 수익을 내는 것을 막고 있었음 .<br /><br />3. 한국의 경우 피보험자가 당연지정제가 존재 하는 한 피보험자의 진료 거부권을 행사 할 수 없음.<br /><br />4. 과잉 진료의 경우 의료 민영화완 별개의 문제임 ,&nbsp;<br /><br />5. 부대시설 (호텔업 등 )로 수익을 형성 하는 것이 현 골자임 .&nbsp;<br />일부 피 보험자와 보호자의 경우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적당한 금액을 지불 하고 이용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br /><br />6. 장기적인 국가의 미래를 볼 때 .. 민영화로 의료 관광 , 성형관광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개선의 여지가 있음.<br /><br />7. 결정적인 한국 의료 보험의 문제는 이것이 아님.<br /><br />. 작은 질병엔 부담금이 적고 , 큰 질병엔 환자 부담금이 큰 문제가 서민을 죽이고 있음.<br />감기환자는 자 부담 3000원 암의 경우 5000만원 ..<br /><br />오히려 NGO 단체는 이것을 개선 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함.<br /><br />마지막으로 ..<br /><br />의사 집단 , NGO, 정치인의 이해 관계로 의료 보험 개선의 의지는 보지지 않고&nbsp;<br /><br />쓸데 없는 의료 민영화 (실질적인 민영화도 아님) 로 이슈를 삼고 국민을 호도 하는 일 자체를 멈추어야 함.<br /><br />민영화 반대 누가 하는지 보면 알 수 있음.<br /><br />의사 단체 반대 함. 밥 그릇을 빼앗길 우려.<br />동네 워크인 크리닉의 문제점을 해결 하지 않는 다면&nbsp;<br />의료보험공단의 재정은 후세에 큰 짐이 될 것 임.<br /><br />3.&nbsp;

의료민영화의 적절한 예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만 4세쯤 아이두명이 "가와사키병"에 걸렸죠,,,<br />여자아이는 makati medical center에서 4박5일 입원치료해서 병원비 약 650만원정도 나왔구요,,(필리핀내 보험을 들었는지 여부는 알수없지만),,<br />다른 남자아이는 한국에 가서 치료받았구요,,병원에서 거의 6일정도 입원치료&nbsp;병원비 62만원정도..<br />곧 있으면 한국도 이리되지 않을까요??

친척 애가 미국 유학가서 맹장염에 걸려 1000 만원 들었습니다.<br />지금 부모는 가디언에게 매달 조금씩 갚고 있고요. <br />우리나라 의료보험 세계 최고 같은데 결국 이렇게 무너지게 될것 같네요.<br />노인들 앞으로 병원 갈일 많을 텐데 벌어놓은 돈을 이렇게 날릴 때 투표한 자기 손을 원망하려나 ...

정말 안햇으면 하는거중 하나네요..

지금 추진 하고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은 '의료보험 민영화' 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의료 민영화'라는 상관없는 단어를 갖다 붙여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네요..

돌아이!!!

이게 바로 선동이라는것 아닌가요? <br /><br />자세한내용은 알지도못하면서 어디서 패션좌파들이 말한거 주워들어와서 그대로 전파하는. 좌음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