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님께서 올려주신 기사 내용 중에,

지난 월요일 경찰이 납치범을 추적 끝에 한국인을 구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오보였으며,

전직 경찰관이 경찰복을 한 채, 말라테 아드리아티코 스트리스에서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인 김영두( 44 세 )씨를 담배를 피우는 것은 범죄이므로 미쓰비시 어드벤쳐에 태워 납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newsinfo.inquirer.net/626638/ex-cop-sought-for-abducting-robbing-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