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전달.JPG

중부루손한인회에서는
()박형관 실버회장의 장례를 마치고,

홀로남은 미망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지난 81일에 중부루손한인회 회장실에서 ()박형관씨의 미망인 페리 박 여사를 모시고,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후원금이 4만페소 라는 적은 돈이지만,

홀로 생활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후원금의 재원은 교민 여러분들의 장례후원금 중 장례를 치르고 남은 금액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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