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주 오진옥 불법가택침입후입주점유.jpg
 2010년 우리집에 불법침입해서 자신들이 입주 영어연수를 하였음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 거실입니다


너무 그냥 올리다보니  사건화 된것만 올려 전개를 알고 싶어하니 염치불구하고 이야기 해볼께요
사실 저도 여러분들의 반응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쪽 필관련 싸이트에서는 아주 미운 오리였거든요  이러한 분쟁을 자꾸올린다고 눈총을 많이 받은터라

사실 그때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 아주 긴박한 상황들이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웠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들의 냉소적이 태도가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자위하곤 했습니다

사실 이사건의 주범은 작년 이맘대 딱 일년전에 인터폴에 체포되어 한국에 후송되어 지금 어느교도소에 있습니다

이곳 싸이트에서도 아주 뜨겁게 논쟁이일어났고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어느분이저를찾아서 이런곳이 있었구나 하고 저도 한판 붙었습니다

지루할지 모르겠으나 조금씩 주요한맥만을 적어올리겠습니다

처음 사건은 2006년 제가이곳의 땅을 어느 시골교회 5교회가 연합해서 마련한 선교지땅을 하씨에게 구매하면서가 시작입니다

이땅의 분쟁으로  이곳 필리핀 NBI와PNP의 총격사건으로 우리나라 PD수첩에 5월에 방송이 되었지만 그들을 안내한 사람이 하씨인지라 이사건은 이상하게 방영이 되었습니다
한 선교사의 성추행 사건으로 잡아갔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저혼자 구매한게 아니라 여러 피해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하씨랑 법정싸움과 온갖 실갱이를 할때  오빠 동생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이길거같지 않았던내가 점점 이 땅을 찾는데 제대로 된 문서를 갖추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급기아는 이땅의 소유자인 월드비젼미션이라는 회사타이틀이 제손에 들어 왔습니다

전 이일이 성사되자 그중 한명 피해자를 찾아가 그에게 땅을 잘라주기도 아직 법적으로 이르고 해서 회사의일부 주식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녀는 내앞에서는 엄척잘했지만 그녀가 데라고 온친구는 헷갈렸습니다
나에대해 너무나 나쁘게 이야기 하는데  전 저혀 그렇지 않은거 같으니 그녀 하루는 저에게 솔찍하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날부터 전 서류를 하나하나보여주며 영수증포함 이야기를 조금씩해주었습니다
그래나 그녀는 계속 말이 너무틀리다고 하여 하루는 제가 둘의 이야기를 녹취해서 그녀에게 갖다주었습니다

그녀는자신이 가지고 있는거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더 많이 신경이 쓰였나봅니다
전 말했습니다
저 집은 아직은 해결안된 안의 몫으로 남겨둘것을요
그러나 그당시 그녀는 그집에 살고 있었고 그집에 애착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어느날 하씨를 앞세워 우리집을 무단 침입을 하여 2010년 11월15일  무장한 남자들이 정글에서나 쓰는 야자수를 탁탁자르는 그런 섬칫한 칼을 들고 혹은 총을 들로 저희집을 지키기 시작했고  어느새 안과 오는 다정한 자매로 나타나서 날 쫓아내는데 앞장을 섰습니다

2010년 11월20일 우리는 30분의 시간안에 다 나가라는 그렇지 않으면 하 (마이클)이 다죽인다는 협박에 아이들과 오씨의 친구 진숙이와 쫓겨나와 비가오는 거리를 잘곳을 마련하기 위해 헤멧습니다

그렇게 이틀을 리죠트에서 숨어지내다가 가진거라곤 발에 꿰고 있는 쪼리 슬리퍼가 다인 우리는 여권을 두고온것을 알고 아침일찍 여권을 찾으러 갔는데  그래도 지키고 있던 가드가 얼른 가지고 가라고 문을 열어주어 여권을 챙겨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씨의 주소지 인천연수경찰서에 고소를 했더니 필리핀일이라고 어떻게 조사가 힘들다고 나중에 연락온건 (아니 내가 연락해서 알아보니)  내사편찰종결로 되어있었습니다
같이 쫓겨난 증인들도 다있고 다행이 서류가방은 담으로 던져서 가지고 나온터에 증거 서류들을 다 갖추었는데도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형사님들 그리 처리하셨더라구요


저 위에 사진이 나를 쫓아낸후 그녀들이 이곳이서 입주하여 아이들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그때의 증거사진을 한학생의 페이스북에서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