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쯤이었습니다.

체크포인트와 코리안타운 사이쯤 되나요? 교회옆 페트론 주유소 쯤 이네요..
정확하게는 XXX bar 앞 도로변이 아닐까 합니다.

피 자국이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 있더군요..

지나가는 차 바퀴에 묻어 흔적이 TUNE 호텔까지 자국이 묻어져 나갔으니...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한국사람은 더더욱 아니길 바랍니다..

부디 동물 이기를... 사진 있으나 업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