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학생 부모유형

책임인정형은 없나요?<br />너무 치우친 기사네요.

님 혼자 약자를<br />대변한다고 생각지 마셨으면 합니다.<br />전 국민이&nbsp;<br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 />자식이 마음대로 안되는데<br />가해자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겠어요?<br /><br />님의 자제분은 님의 성품과 지도에 따라<br />밖에서의 생활이 완전무결하다고<br />정담하실 수 있으면<br />이런 쓰레기 같은 글 퍼 나르셔도 된다고<br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상대 부모, 상대 아이, 경찰 보는 앞에서 울 아이를 까서 병원행 시켜버릴 겁니다.<br />상대방쪽에서 평생 잊지 못하는 기억을 줄것이고 내 자녀 역시 다시는 다른 사람 폭행하면<br />어떤 일이 돌아올 건지에 대한 lifelong Lesson을 알려줄 겁니다. 폭행 신고 전혀 두렵지 않음.<br /><br />요즘 한국 애들 참 싸가지 없게 크는게 많고.. 너무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데..<br />솔직히 요즘 한국 부모들 "내 자식만 오냐 오냐"하는 이 개 쓰레기 마인드 때문에&nbsp;<br />나라의 미래가 점 점 더 어두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가해 학생의 부모가 그리하다면 그건&nbsp;뉴스거리도 돼지 않습니다.<br /><br />더 많은 부모들이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고 자식을 반성하게 하고 싶은 것이지요.<br /><br />일부, 당연한 것을 외면하고 그에 반하는 행동 표출을 하다 보니 &nbsp;기사거리가 돼는 것이지요.<br /><br />다만, 사회 구성원의 시각에서 그 발생빈도가&nbsp;높아지면 공론화하여 그 해법을 구하려 사회 구성원이 노력하여 중지를 모으는 것이지요.<br /><br />악행을&nbsp;반복적으로 돼뇌이다 보면 무의식에서 그것의 죄책감도 약해 지기가 쉽답니다.<br /><br />문제를 거론 하신다면, 나름의 의견도 기술 해 주신다면 님의 글을 접하는 분들애개 그 의미가 보다 명확 해 지겠지요.

보통 문제학생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인데<br /><br />어릴적부터 문제의 부모들의 행동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사고를 쳐놓고도 <br /><br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