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발굴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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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의 국대 선발이 정답인듯합니다..
실력만 보는 양심이 필요한듯 합니다
카시야스가 몰락했나요?
월드컵때 죽쑤긴 했지만 여전히 레알의 주전 수문장이지 않나..
히딩크가 한국축구의 위상을 높였는데 그이후에 축협이 다 망가트려 옛날 수준으로 돌려 놓았죠<br />학연 혈연 지연은 언제나 우리 축구협회에서 사라지나요?
히딩크...명장과.....명감독............최고의 수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람이죠^^
한일 월드컵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살아생전에 다시 월드컵 4강이상 가는걸 볼수있을까요
이번 월드컵만 생각하면 성질이....4년을 기다렸는데..파벌로 인해... 멍청한 감독으로 인해 진짜 바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