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헬퍼가 한국 주인 물건을 도둑질해

세부에 사는 한 코리안여성( 조은정, 43 세, Turquoise St., Silver Hills Subdivision, Kalubihan, Talamban )이 고용한 하우스헬퍼에 의해서 금목걸이를 도난당했습니다.

그 하우스헬퍼는 Eufema Canania Cabaral, 40 세 이며,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하우스핼퍼는 금목걸이를 폰샵(전당포)에 맡겨 놓았으며 돈을 융통해 사용한 상태입니다.

하우스헬퍼는 아이가 아파서 저지른 행각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