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도 참 꼰대 스럽습니다만...
여러분의 훈계조의 남 깍아 내리는 말투와 머가 다른지 모르겠고
글과 댓글로 싸워 이기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가치를 못 느끼면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 이유나 설명을 더 들어보려하는 리엑션이 그리 힘듭니까?
어느분 말마따나 일부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말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지요....
티를 내고 꼭 한마디씩 남기셔야 직성이 풀리나요?
하는짓이 꼰대라 칭해도 머라해도 할말 없겠습니다.
어른들이 한놈 집단 다구리하는것도 아니고....
어른하고 애하고 도대체 머가 다른지 원....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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