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면서 길가에 돌아다니는 상인들 가게에 한번씩 오는대요.

가격이 무슨 2천페소에 시작햇다가 300페소까지 줄어드네요.

몇몇 상인들도 지금까지 다 흥정할때까지 5배이상 깍앗는대.

이자식들 대체 마진을 얼마나 남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