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중국 `일제전범 자백서` 45편 공개 종료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절대 잊지 말고 되새기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집단을 만드는 행동을 자제하구요....ㅠㅠ
펌) 중국 `일제전범 자백서` 45편 공개 종료
중국이 일본의 `과거사 역주행`에 맞서 전개해온 `일제 전범 서면 자백서`(이하 전범자백서) 공개 활동이 16일 종료됐다.
지난달 3일부터 전범 자백서를 하루 한 편씩 공개해온 중국 중앙당안국(기록보관소)는 이날 `제45편`으로 니시나가 쇼지의 자백서를 공개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에서 일본군 헌병대대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산당원, 반일인사 등 50여 명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관동군 육군 중장이었던 스즈키 케이쿠를 시작으로 그동안 공개된 전범 45명의 자백서에는 "포로를 인간 과녁으로 사용했다", "노동력을 상실한 인부는 화로에 던졌다" 등의 온갖 만행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1956년 6∼7월 최고인민법원 특별군사법정이 선양(瀋陽) 등지에서 연 공개 재판에서 처벌받은 전범이다.
중앙당안국은 당시 처벌받지 않았던 1천17명의 전범 자백서도 현재 정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전범자백서 제2탄`이 공개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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