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주변환경을 살펴야한다
나이가 있다면 병원을 체크하라
둘째 시장이 돈을 많이 요구하는지 살펴라
사업을 하는데 시장맘대로인곳이 많다
특히 작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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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 들어온지 3년차 되네요
뭔 허가를 받는데 아직도 안나오는지 모를 겠네요
그져 돈돈돈 입니다
하나되었나 싶으면 또하나가 나오고
트집잡기 가 일쑤고
그고통 미치겠네요
이제야 허가증 나온다고 하니 참
그래도 장사는 계속 합니다.....ㅋㅋㅋ
병원 한국 보건소 입니다
의사 한명 그많은 환자를 혼자서 봅니다
아이가 아파 갔는데 의사는 나오지 안고
간호사들은 구경만하고
급하니 주사 달래도 약사오면 해줄께하고
간호사들은 개인병원이랍시고 만들어두고
자기집으로 오라 하고
얼마전에는 오래된 의사를 알아서
진료받고 약을 먹이니 금방 낳더라고요
참 희안했지요
제가 정착한곳은 처가집 옆
누군가는 모두 먹여살려야 한다고 하지만
제집에서는 장인 장모 모두 우리집에서 일 하고 돈받아 가네요
먹여살릴일은 없고 놀러가면 집지키는 사람은 장인장모
편할때가 많습니다
주변인들이 일가 친척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지대는 주변보다 높은곳 될수 있으면 지대는 높은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때는 침수가 되는곳이 있어요
시청서 근무 하는 이들을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난 친척이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길이 개판이라서 자주 펑크가 나는 차
현지인 정비소친구를 만든다
차량은 일본차를 구입해야 한다
바로바로 부속을 구할수있다
전기공급이 잘되는지 확인 하라
나는 발전기를 구입해서 그렇다 치지만
울섬 이맘때면 매일 저녁 7시경 30분간 전기가 나간다
섬에서 인터넷설치시 무선이라면
동그란 안테나를 꼭 설치해야 한다
또한 공유기가 오래되었다면 새것으로 교체를 ......
목재를 사용한 집이라면 페유를 나무에 발라줘야 한다
작은 벌레들이 갈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