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속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럽네여..

물건을 많이 살때는 영수증만 받아서 나오지 그자리에서 확인을 못하는데

바코드도 있는데 오늘 코리아나에서 물건사고 집에서 영수증 확인하는데

분명 불닭발면 가격표 70이라고 붙었는데 영수증에 75*5로 되있더라구여

팁도 주는거지만 한두번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속이니 기분이 더럽네여

영수증 확인 필!!!


댓글 을보고 몇자 적습니다..밤사이 여기서 썰전이 벌어졌네여..

여기는 자유토론장이고 내가 겪은일을 올렸는데 이렇게 까지 .처음 댓글이 달렸을 때만해도

"아닥"이라는 말이 뭔지 몰랐습니다.. 댓글을 보고 "아가리 닥쳐" 라는 말인줄 알았네여..

그만큼 제가 젊은 세대가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제가 격해진게 아니라 댓글 올리신분이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분이 격해져서 막말을

올리셨네여..이 나이에  그런 말을 듣고 사니 무서워 지네여.. 무서워서 어디 글 올리겠습니까..?

한두번두 아니라고 말했거니와..남의돈 25페소가 우스운건지 .제가 말했습니다..팁도 주는데 기분이 안좋

다고. 정말 빡빡해 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