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감시자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도전분도 9월1일에 가입하여
벌써 6레벨이네요.
아마 이분도 포인트 송금하셨나봅니다.

횡설수설님과 비슷하게 매일마다 
어디서 사진 끌어와서 올리고 빠지는데..
정말 이제 그만했으면 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쓰레기같은 정보 볼려니 엄청 짜증나네요.
아니면 필고관리자님, 스마트폰에서 볼 때 올린사람 아이디를 전면에서 볼수 있도록 프로그램 수정해줬으면 해요.
왜냐면 특정 아이디로 올린 정보를 처음부터 보지 않을 권리도 필요합니다.

필고관리자님, 그리고 아이디 차단할때
아이피도 함께 차단했으면 하구요.
일정 정도(예컨대 5만포인트) 포인트 없으면
포인트 송금 안되도록 막아주는걸 검토했으면 합니다.
요즘들어서야 필고에서 왜 어느정도 레벨이 돼야 글쓰기를 허용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어느정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미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