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정도입니다.
루크님, 팅커벨마사지님 두분 지금 머 하고 계시는건가요?
제가 볼땐 먼가 두분이 대단히 착각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혹시 제가 두분을 옹호하다 못해 님들 대신 선봉으로 감시자를 물리쳤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이젠 감시자를 제재조치하니 두분이 마치 이사이트에 정의의 사도라도 되신거 같습니까?

저는요 감시자가 님들의 글에 비아냥을 달은거에 대해 머라한게 아니에요..
다만 이시기가 상황이 맞아 떨어진거지 제가 님들 감싼거 아니에요..착각 마세요..

저도요 가끔은 감시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할때도 있고요 그냥 그런 성격의 회원으로 생각했었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 생각했습니다 다만 요근래에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싶어서
(아니다 하더라도..) 감시자와 저 단 둘의 의견 싸움이였고 저는 그가 옳지못하다 생각했기에 한
행동이지 님들 좋으라고 한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두분 머하시는 겁니까? 한분은 감시자 차단당하니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나서서
감시자와 같은 행동을 서슴치 않게 하고 계시고.. 한분은 더해서 확실하지 않은 본인의 추측만으로
남의 아이디를 감시자라고 하질 않나.. 아니 만약 그분이 감시자 아니면 어쩌실려고 그러세요?

제 글 읽어 보셨나요? 저와 님들 그누구 회원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아니 그렇게 당하시구선 왜 모르세요? 학습 시간이 부족한가요? 아님 학습 능력이 떨어지나요?
심지어 DavidPark님은(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다른 회원의 글을 퍼다나르는 쓰레기 글이라고
펌하하고 계시더라고요? 정말 어찌 나이들을 그리 드셨습니까?

여기 글쓰는데 본인 읽기 좋은글은 올리고 색깔 들어가고 퍼다 나른 글은 쓰레기니 올리지 말라는
필고 사이트 운영 회칙이라도 있습니까? 아님 님이 운영자세요? 관리자세요? 도대체 무엇이세요?
님 마음에 안들면 여기 글도 못 올린답니까? 저는 그분의 글을 다 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보면서
제 상식도 키우고 새로이 알게 되는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아요. 되려 고맙습니다.

제가 참 생각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상황이 이렇게 흘러갈꺼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근데 지금
이 상황은 안한니만 못한 상황인거 같네요.. 제가 쓴글에 대해 찬성까지는 안바래도 반대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반대와 당신들이 역겹다는 글에 많은 찬성표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제발 좀 스스로 깊게 오랬동안 생각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