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사블랑카입니다.
제가 3년전에 여기서 무지 활동 많이 했는데
아마 기억나실분은 나실듯합니다.

여기서 사람들끼리 다투다가 덕분에
호텔에도 갔다왔지요. 지나고 생각하면
부질없는 짓이었는데 그때는 감정보다 주먹이..

이제는 새마음먹고 잘하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 옛날하고 달라져서 글쓰기도 힘드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아시는 분이 포인트 조금 주네요.
꾸벅^^

죄송합니다만 포인트 있으신분은
1천점만 제게 부쳐주세요. 포인트없다고 글이
안써지네요. 앞으로 신세갚을때가 있을겁니다.
아이디 ccasablang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