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진열대의 물건이 채워지지 않아서
많은 걱정과 의문이 있었는데...
결국 문을 닫었더군요...
인근에 사는 사람으로서 불편함과 궁금함이 많이 있었던바
여러 소문이 들리던데 전 개인적으로 사장님과
친분은 없지만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고 상냥하며
사람좋은 이웃집 아저씨같았던 사장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다시 잘 추스려서 재오픈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