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

길에서 본드 흡입하고 혼숙하고
도둑질 하고 
심지어는 강도질도 서슴없이 하는
아이들 이라 할지라도
정말 가슴으로 보듬고 따듯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따듯한 밥한끼 먹이고 싶고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을 줄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