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고에서는 회원분들이 하시는 일 혹은 회원분들 자신을 알릴 필요성이 있으신
분들이 명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길이 오른쪽으로 갈 경우 안 보일 때도 있기에
글을 올릴때나 댓글을 쓸때 옛날보다 횡간을 생각하면서 쓰는 불편함이 있기 하지만
명함의 사용으로 인한 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생겼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즉, 명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 때 상당히 조심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명함에 자신의 회사명과 전화번호 및 웹페이지 등이 있기에 부정적이거나 험한 댓글 대신
긍정적인 댓글 및 선플로 바뀐 것 같은 느낌입니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요.).

보다 많은 분들이 명함을 사용하셔서 좋은 글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리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