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행을 결심했다
난 역시 한국인
실패하고 돌아 가는건 아니다
왜?
이곳에 재산을 모두 두고 간다
믿을 만한 장모에게 모두 넘기고 간다
잘할지는 몰라도 없어지지 않게끔 내년 4월에 가는데
지금부터 교육을 시킨다
자식을 키워보니 필리핀 스타일
이건 아니다 싶다
아내와 잦은 마찰도 필리핀스타일이 싫다
난 일하며 사는게 좋다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필리핀 사람들 바로 앞만본다
난이게싫어졌고
아내와 아이들을 한국 스타일로 만들고 싶어 가고자 한다
3년이란 시간동안에 만들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 할까한다
한국가면 뭐해먹고 사냐 하는 분들에 걱정스러운 충고
그러나 여기오기전 나는 나름 시골 생활을 했었다
편하게 사는 것을 버리면 일자리도 많다
난 간다 한국으로 간다
그리고 시골에서 살것이다
막노동을 하다보면 아 이사람 감독관 이될만해 하고 인정해주는 이를 만나러간다
너무 이른 글이지만 내년4월에는 난 간다
필리핀은 손가락 하나로 살고 있어 내게는
병만 주는것같아 내몸 유지하러 한국간다
세상이 좋아 인터넷 폰으로 전세계를 연결 한다
그것으로 젊은 아내는 적응 할것이라 보여진다
많은 외국 생활 아니 필리핀 생활 하시는 동포님들
우린 대단 한것입니다
국내에서 돈많이 벌고 세상을 못보는
불쌍한 사람들 보다
진취적인 우리는 그들보다 현명하고 마음에 돈은 많다고 봅니다
서로 위로해 주고 감싸주면 우리국민은 세상에서 더욱 위치가 강하게 될것 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