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풍때문에 전 레벨 휴업이라고 하네요

것도 모르고 애들 재촉해서 학교갔더니 가더가 친절하게 다시 돌아가시라는 말에...ㅜㅜ

암튼 애들은 즐거운 하루를 맞았는데...저는 또 힘든 주부의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