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서 이런짜장면 먹을수있으면

전라도 익산이라 ~~~<br />어쩌라는겁니까 ?&nbsp; ㅎㅎ

가격도, 양도, 맛도, 필리핀에 이런 자장면집 있으면 좋겠다는거죠^^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 이런 고문을 주시다니...어흑<br />아우 배고파..짜장면 먹어본지 4년이 넘었는데, 정말 먹고싶다...

아 ! 위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예전에 내고향에서 자주 먹던 옛날짜장집이 생각납니다.<br />그집은 기계 국수가 아니고 사람이 직접 면을 만드는데 주방이 커다란 유리로 되어 있어서<br />손님들이 짜장면 만드는 과정을 면 만드는 과정부터 접시에 담아서 나올때가지 다 볼수있어요.<br />그러니까 믿음이 가서 거기만 가게 되더라구요. 그때당시 짜장면 값은 2,000원 이었답니다.<br />그때가 2001~2002년쯤 일거예요. 필리핀에서는 그런식당 찾기힘들지요.

먹고싶다.....

안그래도 요즘 짜장면 생각이 많이 났는데......고문이 너무 심하세요

여기서는 그림의 떡이겠죠?

어제도 집에서 짜장면을 해서 먹었는데도 또 &nbsp;침이 고이네요...맛나겠다~~

짜장면을 먹고나면 물이 생기는 이유는 침에 있는 아밀라아제의 영향때문이라네요..?!

그냥 집에서 짜파게티에 고추가루 팍팍 넣고 끓여 먹어야 겟네요,,, ㅎ&nbsp; <br /><br />지금 비도 많이 오는데..&nbsp;&nbsp; 짜장면,,,좋죠,,,캬,,,

옛날짜장이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죠...있으면 대박집 일텐데...<br />옛날짜장,엣날손짜장 다 짝퉁들 뿐이예요...

아..먹고싶다...배고프다... 저런짜장면 필어디에 하는곳 없나요?????

먹고싶네요.. 시골자장.. 아쉬운데로 짱께라도 가야지....

찿아갈 생각으로 들여다 보다가 기와집이 나오길레 아~ 여긴 한국이구나 했지만 사진을 보니 정말 군침이 도네요. 누가 여기 필리핀에도 이런 집 하나 오픈 안 하나요. 진짜 예날 짜장 먹고 싶습니다.

먹음직스럽네오ㅡ 저두 자장면 생각 간절하네요&nbsp;

짜장면 참 맛나보입니다.<br />먹고싶다.

제길..이 새벽에 일어나갖고 배도 고픈데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짜파게티라도 끓여 먹을까..-_-;

아니 여기는 저희 처갓집동네인대,,,헐~~~대박이네요 <br />꼭한번가봐야것네요 ㅎㅎ

...............막 흡입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