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맞는 기분은 아니고 빙고 정도 맞는 기분은 드는것 같아요.
참여하면서 내가 쓴 글이 600~700점대에 기록이 올라갈때면
로또 맞는 기분정도는 아니어도 빙고장에서 빙고 맞는 기분은 되는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필고*에 들어오면 웬지 기운도 나고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열심히 참여해 주시니까 사이트에 생기도 돌고
특히 좋은 글들과 정보성 댓글이 많이 회원들간에 사이도 돈독해 지는것 같고
여러모로 좋은 깜짝이벤트 라고 생각됩니다.
태풍때문에 자칫 다운될수도 있는 분위기였는데 그와 반대로 활기찬 *필고*를
보면서 오늘도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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