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술식으로 쓴글이며 누굴 비하하거나 하는것도 아니며 객관적으로 느끼여
쓰는것이며 개개인의 취향 및 성격등은 다를수 있습니다.

필리핀 여자는 다이렇다.. 정답은 아닐것 입니다.. 개개인마나 다를수 있으니..
다만 일반적으로 한국인을 좋아한다..
이건 극히 일부계층이나 개개인의 취향일수 있을것 입니다.

필리핀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거나 ( 성장기준은 개개인 다를수 있음 )
중산증 이상의 ( 필리핀 중산층 기준 애매할수 있음 )
생활을 하는 여자들이 과연 한국인과 결혼을 단 몇시간 몇칠만에 결정할까요.

사랑의 큐피트 화살이 정확히 박히고 눈꺼풀에 콩깍지가 순시간에 씌여졌다는 가정은 하지말고요.  
제가 느끼고 경험한바론 그정도 수준의 여자들중 극히 일부만 좋아할수 있을거라 생각 듭니다.

그저 한국인을 좋아하는 부류중 대다수는 일반 서민중 스쿼터에리어에 살거나
돈을 벌기위하여 K-TV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부류라 할수 있을것 입니다.

하다못해 집에서 일하는 메이드들조차 페이스북등 일반 SNS어플을 사용하여
외국인들과 채팅을 하며 휴일날 만날정도이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일반인들은 오죽할까 한다는 생각은 않하시나요.

또한 번듯한 백화점 세일즈 우먼 및 일반 식당에 일하는 여자들도 외국인이 전번다오..
한번 만나자 하면 못이기는척 전번을 준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요.

실례로 한국인 식당 및 상점에서 일하던 여자가 휴일이면 흑인 백인 가리지 않고 만나다가
어느날 한국인과 결혼하여 비자를 기다리는대 남편과 대화가 안된다고
통역을 부탁한다고 하여 한국으로 전화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은 극히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필리핀 여자들은 본인들의 신분상승 및 가족먹거리를 위하여
외국인과 결혼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할수 있을것 입니다.

필리핀 여자가 한국어를 조금하고 문자로 안녕하세요를 알파벳으로 써서 보낸다..

이경우 두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K-TV출신이거나 진짜 한국이 좋아 한국어 공부를 한사람.
한국이 좋아 한국어 공부를 하였다면 다른것은 몰라도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한국인을 보며
머리숙어 인사를 할것 입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어를 가르키는 많은 선교사분들이 기본적으로 한국의 예절도 같이 교육시키는걸로
알고 있으며 그렇게 보았습니다.. 언어와 예절을 같이 가르키는걸.


그러면 단순히 한국인과 접할기회가 있다는 여자나 K-TV 출신들은 한국인을 만날때
머리숙여 인사하는것을 본적이 있나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하다못해 식사라도 같이할때 한국에서 처럼 식사예절이 있나 생각해보셔도 될것 입입니다.

대다수는 아닐것으로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