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면서 눈이 침침한것은
필요없는 작은것은 보지말고
필요한 큰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듣으라는 것이고

머리가 하얗게 되는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ㅛㅏ람인 것을 알아 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 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 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행복한 나날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