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필서 사업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도와달라고 해 그때 150만페소 송금 받으러 갔다가, 같이 살면서 사업 같이,, 한국사업체 팔고 다른 사업 구상중 갖고있던 모든자금 송금시켜 주고 ,잘나가던 회사 엉뚱한짓으로 중국인에게 넘기고,그가운데 필녀와 결혼 아이까지 생기고,행복하게 인생 설계했으나,찔금찜금 받다가 다날려버리고,한국으로 입국 다시 사업준비하여 필남하고 사업 중간에 한국놈 매니저 사기치고,북쪽에 장비며 한국서 공수,과? 투자 필놈 부자인데 장비 산에 올린것 반품도 안하고 자금 투자 다날리고,,남쪽에 다시도전 한국놈 장난에 큰손해 입어 좌절,,필놈 총까지 발사 위협,,돌아가고 싶어으나 아이 생각에 주저 앉으면 끝이라 생각 죽을 각오로 외국인은 나혼자인데서 자금 투자 한두달이면 끝날때쯤 엄청난 태풍으로 도로 전기 산에 내고있던 길 , 터널붕괴 등,,정말 힘들더군요,한국서 가족들 동생 회사 자금 다날리고 필 파트너 행동 변색,,
이놈의 필리핀 근 십년동안 정말 사람 잡더군요,지방으로 다니다 보니 여권 연장 못해 마닐라로 돌아와 아는한국인(한국으로 오니사망)이 여권 연장 해주다 하여 여권 연장비 주었더니 가짜 도장 찍어 왔는데 모르고 있다,출국전 확인 해 연락 하니 필녀 직원이 장난 행불이라,, 비행기표 날리고 미안 하다며 nbi 놈 소개 시켜주며 그여권 주더니 다음날 nbi 여권 스템부로 장난치고 돈요구 ,참으로 한번 뒤틀어지니 모든게 어려워 지면서 필,, 진짜 힘들다 하더군요..대사관 아는영사도움으로 이민국 해결 하고 귀국 ,,아이 생각에 하루가 힘들어 다시들어갈려고 하는데 지난일 정말 참을수 없도록 화가 치솟는군요.
필에 계시는, 다는 아니겠지만 항상 조심 하시고 주위 하세요..믿을 사람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