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부터 밖에서 개가 미친듯이 짓는데도
개주인은 그냥 산책시키며
보고만있네요..
개념이 없어도 저렇게 없는지
뛰어나가서  욕하고싶지만..ㅠ
삼십분이상 계속   저러는데  돌겠네요..

한국에선 진짜 상상도 할수없는일인데..
저희집이 10층인데도  쌩쌩하게 들립니다

혼자서  쌍욕만하고있네요ㅠ
진짜 이럴땐 필리핀 또 적응안되네요
물론 이보다 더한것도 천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