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후2시 앙겔레스 제일교회가 주관하는 기공식에 앙겔레스 교민 모두를 초대합니다.

앙겔레스 제일교회옆 부지에 필리핀 장애자를 위한 자활센터인 Miracle Bread Shop과 Miracle Center 기공식에
교민과 이곳 필리핀 관계자 그리고 장애우를 모시고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는 여러가지 환경과 이유 가운데 유독 남을 위하여 봉사 하며 살아 간다는 뜻깊은 장소를 만들고져 합니다.

정말 이들이(장애인) 들려주는 음악은 기적의 연주가 될것이며, 또한 이들의(장애인) 손으로 만들어진 이 빵은 기적의 빵이 아닐수 없을 것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정말 이 필리핀 땅에 한국사람들,한인교회가 소외받고 멸시 당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끝까지 봉사하여 
필리핀 전역에 기적의 빵을 보급하여 이들 장애인들이 자활하여 뜻뜻하게 인간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