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타클라반의 이스턴 비사야 병원에서 지난해 하이옌 태풍 속에서 살아남은 커플이 쌍둥이를 낳아 안고 있다. 한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11월 8일 하이옌 태풍 희생자들 추모 1주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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