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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반도체 (PSPC)가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증권거래소 (PSE) 상장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7일 필리핀 매체 인터악시온, 인콰이어러 등은 PSE가 지난 3일 PSPC의 증시 직상장을 

승인했다고보도했다.

PSPC는 STS반도체의 필리핀 자회사다.  PSPC의 필리핀 증시 상장은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다.  이는 코스닥 상장업체인 STS 반도체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PSPC가 필리핀에서의 자급조달을 통한 성장세를지속한다면 STS반도체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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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반도체 관계자는 "현재 PSE와 증권신고서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 진행과정에 있다"며 증권신고서

제출작업이 완료되면 9~10월부터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승을 바랍니다. ^^